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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163호 2/25] (주)정암G&W. 방화유리 가공분야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 확보
2020.02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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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기사 일부 발췌)
갑종 60분, 90분, 120분용 방화유리 인정서 보유
건축 및 산업용 기능성 특수유리 가공 전문 회사인 (주)정암G&W(대표이사 손홍희)가 방화유리 가공분야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본격 공급에 나섰다.

방화유리는 건축법 상 갑종 1시간 이상, 을종은 30분 이상 화재 시 불속에서 견디도록 규정하고 있다. 화염의 확산을 막고 견디는 차염 성능의 비차열 방화유리와 이 성능은 기본으로 불과 열의 전달까지 막아 판유리 이면의 온도 상승까지 막아주는 차열 방화유리로 나뉜다. 정암G&W는 비차열 및 차열 방화유리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회사다.
(중략)
아이지스에서 공급한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은 판유리 최대 사이즈 2,450×3,600mm로 로이유리 에지스트리퍼, 폼 스페이서 어플리케이터, 가스 자동 주입 판프레스, 로이유리 자동 회전 컨베이어, 오토 실링로봇으로 구성된 최신형이다. 그밖에 글라스톤 자동 재단기와 리젝, 류칸메탈 등 유럽산 강화, 복층유리 전처리 설비를 보유,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.
-출처 : 유리저널ㆍ창호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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