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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제218호 6/10] 경남 밀양시 (주)정암G&W. 방화유리 가공분야 최고의 기술력 확보

    2020.02.05  |  파일 기사3.jpg

(기사 일부 발췌)



“정품 방화유리를 사용하면 내 가족과 이웃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”

(주)정암G&W(대표이사 손홍희)의 슬로건이다.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이 회사는 건축 및 산업용 기능성 특수유리 가공 전문 회사로 방화유리 가공분야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. 

(중략)

특히, 복층유리 생산 공장은 냉난방 및 제습 시스템을 설치해 4계절 내 일정한 온도와 습도유지를 통해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. 이는 쾌적한 작업 공간과 복층유리용 부자재의 불량률 감소 및 효율적인 자재관리가 용이하고, 정확한 매뉴얼에 따른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.

-출처 : 유리저널ㆍ창호저널